![The cove - 느껴지는게 있는 다큐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2/07/12/20120712150700009395741701.jpg)
2009년작을 지금 본건 이 글이 계기 이 영화는 일본 타이지에서 벌어지는 돌고래 학살에 대해 중점으로 다룬다. 학살을 고발하는 과정과 그 외에 부수적인 문제점에 대해 이 영화는 다루고 있는데, 이 고발의 중점에는 릭 오베리가 있다. 릭 오베리는 과거 "플리퍼"라는 드라마에 출연. 돌고래 쇼가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달러의 사업이 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다. 드라마 "플리퍼"의 주인공은 "플리퍼"라는 이름의 돌고래. 실제 이 돌고래는 5마리의 암컷 돌고래가 연기했다. 릭 오베리는 이 돌고래들을 조련시켰다. 어느날 이 다섯마리의 돌고래 중 한마리의 돌고래가 죽었는데, 이에 매우 우울해 하던 "캐시"라는 이름의 돌고래가 얼마 안가 그의 품에서 자살한다. 두 눈으로 그를 바라보면서 말이다. 돌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