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아저씨의 블로그

공의 경계 매드 무비는 이게 甲

By  | 2012년 4월 11일 | 
공의 경계 매드 무비는 이게 甲
의연히 피어나는 꽃과 같이(凛として咲く花の如く) http://www.nicovideo.jp/watch/sm15357748 - 가사 - 春深く夢の輪郭を 하루후카쿠유메노린카쿠오 봄의 깊은 꿈의 윤곽을 ぼかして行きすぎて舞い戻る 보카시테이키스기테마이모도루 너무 모호하게 되어서 되돌아와 花びらは仕草を追いかけ 하나비라와시구사오오이카케 불꽃들은 나의 몸짓을 쫓아 薄明かりの下で密やか 우스아카리노시타데히소야카.. 희미한 빛 아래의 비밀스러움.. 爪先であやす月の兎は踊り 츠마사키데아야스츠키노우사기와오도리 발끝에서 달래는 달 토끼는 춤추고 星の間を飛び回る口笛吹き 호시노아이다오토비마와루쿠치부에후부키 별들의 사이를 날아다니는 휘파람 소리 飛沫上がる私駆けるふりかける星は 시부키아가루와타시카케루후리카케루호시와 물보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