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삼성야구에 독설안하는 편입니다만...

By  | 2016년 4월 1일 | 
오늘은 한마디 해야겠습니다.[정신차리고 안합니까?]그 정신으로 뭘 하겠다고 야구합니까.우승도 독기를 품었을때 가능한겁니다.열심히 하고나서 지는건 화 안납니다.결정적인 찬스가 왔을때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건 이해 못합니다.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정신안차리고 야구하는걸 보면...후우...

야구장가니 이상한 현상이 생기네요.

By  | 2016년 3월 15일 | 
오늘 한화 vs LG 시범경기 보러갔습니다.물론 LG가 이기라고 응원했죠.(속으로 삭힌 응원)그런데 한화가 이기네요.한두번도 아니고 왜 야구장 가는 날이 한화가 승리하는 날인지..무슨 개같은 경우가 자꾸 생기는건지. 그저 대구까지 가는 차비와 옷사는 비용이 많이 들어서 근처로 가는건데 이러면..하아...(짜증 울컥)

삼성유니폼이 멋진편에 해당하죠. 그중 제일은...

By  | 2016년 3월 26일 | 
삼성유니폼이 멋진편에 해당하죠. 그중 제일은...
제 주관으로 작성해보자면...삼성유니폼 2002년도 버전이 가장 멋집니다.홈과 원정유니폼 디자인과 컬러가 그렇게 멋질수가 없습니다.그전 유니폼들은 그 시대에 나올수있는 최고의 디자인이었지만,지금 보면 좀 별로같긴 하죠.2002년도 버전 다음 나온 얼마전까지 삼성유니폼이 멋있고 삼성팬인걸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멋진거 같아요.이유야 뭐...처음 구입한 유니폼이더근요...신규 유니폼은 줄무늬가 없어지니 좀 허전하다(?)고 해야하나...심심해보입니다. 그러나 적응하다보면 한개 정도 구입하겠지요.2002년도 유니폼 홈버전을 구입해야겠네요...그때가 멋졌습니다. 첫 우승하던 시기라 음...

야구이야기가 집에서 오가면 싸움으로 되네요.

By  | 2016년 3월 28일 | 
사건의 발단은 밥먹고나서 터졌습니다. 1. 마침 뉴스에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소식이 나옴2. 부모님이 올해 한화 우승가능하겠다고 발언하고 저에게 질문함3. 중요할때 힘못쓰는데 우승은 무리라고 말함4. 펑!!(상상에 맡김)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지역팀 응원 안한다고 밥먹을때 갈굼당하면 기분 더러워요.씨X한화.(해석은 알아서)지역민심이란 함정에 묶여서 다른팀 응원하면 잔소리하고..삼성이겨서 좋아하면 어디가서 그러지마라고 하고...내 응원팀이 이겨서 좋은걸 어떻합니까?올해 삼성이 한화따위 밟아버렸으면 합니다.더는 건방진 야구 지역민심따위 안봤으면 좋겠네요.5강도 가지말고 10위나 하면 속 시원히 웃겠습니다. ※댓글 달던가 말던가 알아서들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