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다른 말 길게 안적고 간단하게 적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제 2의 인생은 지금보다 더 빛날겁니다.

남자로 태어났으면 과감하게 승부하기를 바랍니다.좋은 공과 폼을 가지고 결과가 그렇게 나오면 어떻게 하자는겁니까.심창민 선수, 본인을 믿고 과감하게 승부해서 이겨요.피한다고 다가 아닙니다.

홈런칠때의 그 기분이란...상대팀인데도 응원하게되네요.얼마나 삼성타선이 힘이 없는지 느끼는 계기도 되었습니다..삼성타선이 복불복 타선으로 된 기분입니다...롯데 강민호는 걸러도 답이 안나올거 같아요...

옷사고 사진찍다 오는게 야구장이 가진 매력인 기분입니다.

일회일비 하지말자...올해는 힘들어...ㅠㅜ욕심이 왜 안없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