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에 할 말이 없습니다. ... 음 (..) 뭐, 롤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푹 빠져사는 정돈 아니고 집에 왔는데 지인들이 하고 있으면 하는정도로. 신경쓸게 많아서 역시 가볍게 슥슥 하기엔 맘에 안드네요. 재밌긴하지만. .. == 알바를 하고있습니다만.. 이번달은 100만 넘게 들어온대서 설렘 설렘 모드로 두근두근 하고있는데 101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상사 너 임마.. == ..역시 할말이 별로 없습니다.
대사집이 없다니! 으아니! 를 외치며 근성으로 쥬드편 선택 뭔가 씨부렁거리는 스토리를 하나도 모르겠지만 대충 정령 마나같은건 알아들었으니 ㅇㅋ (...) 콤님이 시스템적인 부분이 파판이랑 좀 닮았다길래 뭐가 닮은걸까? 생각했었는데 레벨업 할때마다 원하는 능력치 강화하는 이거..이거 였구나(..) 쥬드 목소리는 캐릭터 이미지만 볼때 생각하던 목소리랑은 좀 틀려서 깜놀 굳이 비교하면 크게 휘두르며 미하시 같달까 (..) 뭔가 심약한 느낌? 으음. 초반 시작보고 미라x쥬드 커플링 밀려고 했는데 알빈 나타나고 나서 모든게 틀어짐 뭐냐 이 게이 닭살 돋는 아저씨.. 여튼 내일부터는 외장형 수신카드로 (ㅠㅠ....) 촬영도 좀 해보면서 더 진행해 볼듯. 엑실2 나오기전에 깨보자! (??)
어찌어찌 욕나오는 마지막 아카이브까지 모아서 정글도쿄 트루엔딩을 봤습니다. 튜토리얼 영상만 보고 적당히 재밌을거같은데 한글화까지 됐길래 사웠는데 예상이상으로 재미있게 즐겠네요 트로피는 1회에 모든 도전 과제 완료하기 빼고 다했으니 오늘내일 중으로 컴플리트는 되겠고.. 문제는 동물들 해금(..) 그런데 서바이벌 모드에서 100까지 살고 EE! 이대로 200년까지 가는거야! 했는데 북경원인이라는 유인원밖에 필드에 안보이고 얘들은 잡아먹지도 못하더군녀. ... 뭘먹고 살라는거야(..) 기본적으로 100년 이후에는 게임오버 되게 장치해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랭킹에는 998년을 산 정신나간분들도 있으니 그건 아닌거 같은데 딱히 정보가 없어서 답답(..) 일단 트로피 컴플리트를 기본목표로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