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즐겨 본 외국 드라마들](https://img.zoomtrend.com/2017/07/05/b0044740_595c7a3bd28bc.jpg)
이런저런 소리를 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감상도 밀려있는데 미드, 영드, 일드, 중드. 그리고 한드들을 생각하면 그 무지막지한 양들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기도 합니다.그래도 취미생활에 있어서 이런저런 지적, 시각, 청각적 유희라는 것은 중독성이 있어서 더더욱 떨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2016년 7월 15일에 시작을 해서 은근히 강한 매력을 보여준 작품이 [스테레인저 씽즈]인데 사실 저는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왕년의 여배우 위노나 라이더가 나온다고 해서 봤을 뿐이었습니다.아이들의 드라마로 시작하는 시즌제 드라마는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와 같이 시간대의 변화에 따라서 아이들이 성장을 한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작품들이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