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jal을 타고 하네다공항으로... 책은 몇년전 책이라서 그냥 생각없이 들고 갔는데.. 많이 변했다... 시모기타지와도 여러곳이 공사중이고... 하나네공항도 새롭게 단장하고... 특히 모노레일도 옛날과 달리... 하네다공항까지 연결되어있고... 옛날에 봤던 많은 상점들도 바뀌어있고... 여태까지 5번째 일본방문이지만... 가면 갈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곳.... 독하게!! 맘 먹었다!!! 딱!! 1번만 더 가자고... 내년이든 내후년이든...꼭! 한번 다시가리라... 비행기표도 저렴하고,호텔도 저렴한데... 물가가 비싸서 쇼핑할때 부담이 좀 있지만.. 그래도 좋다!! 이번에도 많이 지르고 왔으니 ㅡㅡㅋ 돈 모아서...꼭! 사고 싶었던 것들 꼭!! 지르고 오리라.... 디즈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