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구상만...

부천FC1995 vs FC안양 경기장 나들이...

By  | 2013년 8월 19일 | 
1. Intro.. 경기 4시간전에 도착...;;;; 여처저차하느라 30분 허비했지만 한시간반동안 매표소앞에서 혼자 놀았습니다. 노트북을 가져가서 다행이었어요.. 2. REAL INTRO. - DIS로 시작하는 서포팅... 아아...헤르메스나 레드나... 이런 성향이었던걸 깜박했네요.. 관중은 2천명. 3. 전반은 관중석 자리가..유소년팀어린이+학부모와 뒷자리 코치+그 친구 사이에 묘하게 끼면서 지방방송이 들리지만 뭐 . 대충 봤습니다 부천의 떠오르는 에이스 임찬규가 빠져서 아쉬었고... 부천팬말로는 오늘 라인업 싹 갈아엎었다고하던데... 4. 후반은 경남경기가 궁금해서 그거 폰으로 틀어놓고 보느라... 부천의 추격골의 슈팅 순간 만 봤습니다. 공이 어찌 연결된건지는 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