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대만 여행기. 식욕의 시작 전_01 [3/7]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스린 야시장. 스린 야시장 이기에 쓰린역에서 내렸다가 눈앞에 펼처진 광경의 좌절감이란,,어쨌든 목적지에 도착하여 최종 목적인 우마왕을 향해 역주행.간판과 메뉴는 깜박하고;;유사점포가 있기에 조심하자는 인터넷 여행기의 강좌. 어쨌든 부실하지만 한글 메뉴가 있기에 주문은 문제가 없습니다.전식인 스프본식인 고기. 고기. 고기.이걸 먹기위해 대만에 왔다 라고 말하긴 뭐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하면대만에 와서 쓰린에 들렸고 난 아직 배가 고프다 라면 들려 봄직 합니다.동생분은 아직도 대만에 다시 갈 생각은 없지만 만약 간다면 우마왕에 다시 갈꺼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마무리는 빙수.쓰린에서 야식을 사들고 문제의 과일을 구입한 뒤 카르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