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잉의 이글루

블리자드에서 제공하는 D.VA Reference Guidehttps://blzgdapipro-a.akamaihd.net/media/reference/dva_reference.pdf색상값, 로봇과 옷에 붙은 스폰서 로고 등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내가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한 것은 2010년에 갤럭시S 때부터이다. 처음 3G기기에 대해 알게 되고 이미 나온 갤럭시A를 살까하다가 좀 기다렸다가 갤럭시S를 사서 썼다. 지금도 갖고 있다. 싱글코어라서 느리긴 했지만 처음에는 나름 만족했다. 물론, 여자친구가 갤럭시S2로 바꾸기 전까지는 전화요금 때문에 커플요금제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 커플요금제를 쓰고 3G를 차단하는 바람에, WiFi존에서만 인터넷을 사용하였으나, 집도, 학교도, 지하철도 다 되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그리 불편하진 않았다... 물론, 지금 그렇게 하라고 하면 못 할 것이다...어쨌든 그걸 쓰면서 당시 경쟁폰이었던 아이폰3GS와 아이패드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삼성에서도 갤럭시S를 출시한 뒤 갤럭시탭을 출시하였다.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첫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플레이를 HOTS Logs에 자동 업로드해주는 프로그램리플레이 업로드 해놓으면 리플레이들을 분석하여 영웅별, 전장별, 특성별 승률 등을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에서 게임을 하면 새로운 게임 시작 시에 팀원/적들의 플레이 횟수, 승률, 주로 플레이하는 영웅들, MMR 등을 간단히 표시해주어 팀원/적들의 실력을 대충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갤럭시탭S3가 온지도 벌써 3일이 되었다. 그동안 필요한 것을 구매하기도 했지만, 아직 갖춰야 할 것이 많다. 일단 케이스가 문제였다. 네이버 검색 등을 했더니 강남역 삼성 딜라이트샵에 북커버 케이스를 판다고 했다. 북커버 흰색과 키보드커버 회색 사이에 고민이 되었다. 기기 색상이 실버인만큼 어울리는 것은 그 2개라고 생각했다. 거기에 키보드커버는 S펜을 달고 다닐 수 있는 고리가 달려있었다... 하지만 키보드커버를 실제로 보지 않고 살 수는 없었다... 무게가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체감 무게를 느껴보고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일단 내가 읽은 블로그에 댓글로 물어본 결과 키보드는 아직 매장에 없었다고 했다. 그래서 북커버 흰색이라도 일단 살까하여 딜라이트샵에 전화를 했더니 검정색만 들고와있다는 답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