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음

감독님 연출 완전 섬세함.. 뻔한 한국영화적 모먼트 없음 배우들 연기 다 잘함.. 영화가 너무 현실적이고, 결말에 대해 일반관객평이 호불호가 갈리는듯. 그치만 관계자들 평은 좋음,, 평식옹이 후하게 줌ㅋㅋㅋ 몰입감 있어서 영화보다보면 ‘언제끝나나?’ 하는 생각이 안들고 실제 러닝타임도 짧은편이다. 영화 보고나면 생각, 여운이 많이 남는다. 여러 볼거리들? 놓치지않으려면 2차는 찍어야한다는 내 생각.. 1차는 그냥 관람, 2차는 감독님 인터뷰나 다른 관객평을 보고 방향을 잡고 관람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스포가 될거같아서 많이 쓰지는 못하겠고,, 여러 사회문제들(부동산가격, 자영업, 최저시급, 임금체불 등)을 정말 현실적으로 다뤄서 씁쓸한 웃픈 영화 나는 주인공 두식, 태정보다는 한욱 역(조선

엑소팬석 예매했다가 일반예매있다길래 일반예매도 함..그래서 난 15구역을 가게되어씀. 가기전날 트위터 서치했는데 이게 웬일??????? 가수 대기석 근처?? 덜더륑~ㅎ 캠을 빌려갈까하다 촬금이래서 넣어둠. 입장하니 허.. 엑소다 엑소 엑소가 계속있다!!!!!!!! 지미집 감독님이 자꾸 일하셔서.. 가릴때가 몇번있었지만 엑소는 12명이니까 한명가리먄 다른애를 보면됨;;ㅋ;; ㅋ 편리 ㅋ 종인이 자꾸보이고 찬열이 백현이.. 정면으로 준면이 보이궁,, 내새끼는 백현이가 앞쪽으로 몸움직이면보이고...킂..틈새로 보는 우래기.. 그래서 더 봤징.. 그래도 경수 오래 옆모습 보고.... 허.. 루한이 민석이 화면 잡히는거 덜더뤼갑;;;; 하;;; 엑소 화장실다뇨오는것도 보이고ㅠㅠㅠㅠ 킂킂 시상식 앞부분 지루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