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ce in a blue moon

1. urbandecay naked 2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2 : 4만원하나도 안썼어요. 발색한번 안해본 완전 새거에요. 브러쉬도 새거 그대로에요.혹은 '네이키드 베이직' 하나도 안쓴 새거 있으신 분과 교환도 가능해요. 2. 바비브라운 아이쉐이더 브러쉬 : 19000원눈 전체에 펴바르기 좋은 천연모 브러쉬에요. 에스쁘아 브러쉬 가격에 바비브라운 브러쉬 가져가세요. 마찬가지로 한 번도 안쓴 새거에요. 3. 루나솔 베이지베이지 : 3만원 가격 내렸어요. 저는 안쓸 것 같네요. 무펄 화장이 좋아요. #모든 제품들 배송비 천원 추가해주세요. 배송비 나머지는 제가 부담할게요. 댓글주세요

1. 에메랄드컷 귀걸이 25000 2. 안나수이풍 귀걸이 12000 녹색 귀걸이는 삼청동에서 6만원가까이 주고 구입했는데 체코산 글라스를 사용했다고 들었어요. 원터치방식이라 클러치 필요없습니다. 정말 고급스러움 물씬이라 내놓는 지금도 솔직히 좀 망설여지는... 플라스틱스톤 뒤에 은박지 처리해놓은 제품들이랑은 색감부터가 틀리고 도금퀄리티 아주 훌륭합니다. 변색 비스무리한 느낌조차 없어요. 두번째꺼는 보자마자 안나수이가 연상되는 제품이라 덥석 구매했습니다. 모 디자이너가 만든 제품으로 캐스팅까지 본인이 전부 한걸로 알고 있구요. 밑에 달린 진주는 껍질 벗겨지는 플라스틱 진주가 아닐 뿐더러 광택이 오묘해요. 묘하게 따뜻한 오색 광채(?)가 은은한 느낌? 직접보시면 이해하실거구 뒷침부분은 변색

1. 체리와 나뭇잎 모두 아크릴이라 몹시 가볍고, 맑은 핏빛 레드에요. 상큼상큼 달랑달랑해요 과즙상 메이크업하구 하심 딱좋을. 1만 3. 주사위에 십자가 달린 키치한 디자인의 제품. 심플앤싴하게 하기 좋아여. 2천 4. DANSK SMYKKEKUNST 라는 덴마크 브랜드의 귀걸이. 드롭형. 로즈골드 색이고 참과 체인 연결부분 변색있음. 2천. 5. 크로스 참-블랙. (줄없음) 다소 금욕적인 느낌의 십자가. 모서리에 닳은 부분 중간 중간 있어요 접사해뒀으니 확인하세요. 검은 몸체에서 회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닳은 부분입니다 :) 1천 6. 블랙앤화이트 나뭇잎모양 귀걸이. 다 따로 연결되어서 흔들려요. 알루미늄

모든 제품들 배송비는 우편(100원) 등기나택배(1000원) 추가해주세요 :) 한꺼번에 올리기에는 사진이 너무 ㅁ낳아서 나눠올려요 <바로 윗사진 왼쪽부터 오른쪽 차례대로> 1. forever21제품. 사진 속 검지. 메인스톤이 오묘한 비치색이라 인상적인 반지. 사자마자 변색반지용 투명한 액(?)을 네번이나 코팅해서 그런지 눈에 띄는 변색은 없습니다. 2천. 14-15호쯤 2. 빈티지 반지. 사진 속 검지. 어디서 구했는지 정확히 기억 안나요. 큼지막한 메인스톤의 녹색과 빈티지한 골드톤의 조화가 넘나 매력적이라 구입했어요. 3천. 최소11호부터(adjustable) 3. forever21. 사진 속 가운뎃손가락. 1번살때 같이 사서 변색반지제를 네번

구매치 않더라도 보는 재미가 있을테니 구경해보세요(웃음) 사실 이걸 작년 12월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무려 반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마침내! 벼룩을 합니다. 누구한테 넘겼다가 욕먹을 만한 건 다 갖다 버리고도 여전히 제가 갖고있는 악세서리의 반을 내놓는 일이라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이제 피어싱에 맛들이는 바람에 결국 보석함 안에서 눈르가즘용 야동으로 끝날 것 같아서...... YG수장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있노라니 역시 보물은 착용해줘야 빛을 발하지 않나 하는 뭐 그런 생각도 들고...... 일단 빈티지라고 말씀드리는 제품은 모두 진짜 빈티지 입니다. 앤틱까지는 아니구요. 그리고 도금 변색! 큐빅의 페이딩! 이런거 정말 지극히 혐오해서 제가 갖고 있는 제품들은 십중팔구 gold p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