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기범 진짜 이렇게 오랜동안 이곳을 비워놓았던 적이 없었네요. 갑자기 돌아는 왔는데! 아아...참...나이가 드니까 몸이 자꾸 고장나네요. 이유도 없이 막 아프고, 그렇습니다. 일주일정도 또다시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에 시달렸습니다. 어제는 복통이 함께 와서 지금 긴장상태에요.ㅎㅎ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결과는 원인불명이었던 전적이 있던지라, 쉽게 다시 병원으로 가는 걸음이 떨어지지가 않네요(검사비, 진료비, 약값...크흡) 일단, 항상 해열제를 상비하고 다니는 중이에요. 다행히 오늘은 열이 오르지 않아서 기범이가 나오는 쇼타임도 봤어요!! 소유가 타로점 봐주는 부분에서 승질나서 카드 막 뒤섞어놓는 땡깡부리는 기범이라니...;ㅂ; 흑...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