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재밌게 보고 있다. 금요일, 토요일 밤 어 응사 할 시간 ! 하면서 티비엔을 튼다. 그런 만큼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나정이의 신랑이 누군가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 되었고 그것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그러니까 이건, 나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고 누구에게 욕을 하는 것도 아닌 그저 내 블로그에서 내가 찌껄이는 말일 뿐이니 머리 풀고 달려들 거나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정말, 나의 생각일 뿐이니까. 쓰레기는 분명 멋진 남자다. 천재에 서글서글한 성격에 주위 사람들을 챙기고 집안도 화목하고 뭐 부가적으로 외모도 딸리지도 않고 몸매도 좋다. 그래서 다들 나정이의 남편! 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누가 되도 상관없쪙....☆도 있지만 말이다. 그저 소소한 재미에 좋아라하는 것인데 나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