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gda Ejen

스티브 잡스

By  | 2016년 1월 26일 | 
보통 영화랑은 다르게 느껴졌다. 연극 무대를 방불케 하는 듯 주변 오만 사람들이 다 몰려와서 싸운다. 지나치게 작위적이고 연극적이며 현실성이 느껴지지 않았다. 그래서 도리어 마음에 들었다. 뻔뻔하리만치 대담한 연출이었다.

데드풀

By  | 2016년 2월 18일 | 
예림이 거시기 봐봐 그거 cg지? 시설의 쌈박질 장면에서 어느 순간부터 이게 눈에 띄어서.... 영화는 재미있었음. 2도 빨리 나왔으면.

존 스노우의 미래?

By  | 2016년 5월 18일 | 
(상략) 그러나 자히르 알딘 무함마드 바부르가 그의 군대를 이끌고 인도 북서부로 진출한 1526년 1월, 그는 이 침략을 본래 테뮈르가 1398년에 행한 파괴적인 원정으로 거슬러 올라가, 티무르조의 지배권을 재설립하는 것이라 정당화했다. 바부르와 그의 후예들은, 비록 자주 바부르의 모계로 이어받은 몽골 혈통을 계보도, 궁정의 역사, 세밀화 등을 통해 자랑하긴 했으나, 티무르의 후손으로써 통치를 정당화하였다. 따라서, 무굴의 황제들은 오스만, 싸파비, 무굴의 황가들 가운데서 가장 명망있는 혈통을 가지고 있었고, 바부르 스스로도 이와 같은 혈통이 자신에게 카리스마를 부여하여, 1504년, 우즈벡인들이 티무르조 망명객들을 죽이려 추격할때, 아프간의 산골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었음을 글로 적었다. 그에 따르

나 안해

By  | 2016년 1월 25일 | 
나 안해
암살을 통해 어린 며느리를 비잔티움제국 황제로 만듦^^ (다음 황제가 될) 손자도 태어났겠다 깔끔하게 자살 안투사 황제가 선거제 파당의 요구에 동의했습니다. 계승법이 바뀝니다. > 알겠다. 이 썅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