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작 기동전사 건담이 내포한 반전 메시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이 피아를 막론한 비명횡사와 그들의 단말마이다. 40년이 되어가도록 여러 장면들이 지속적으로 회자되며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고 패러디 되기도 한다. 그래서 모아봤다. 퍼스트 건담에 등장하는 처절한 단말마의 외침! (3편) 아코스 : 이런, 탄약이 떨어졌다. 이럴수가 으아아악! 기동전사 건담 16화 "세이라 출격" 코즌 : 좋아, 가자.(포로로 잡힌 코즌이 탈주를 시도했지만 오무르의 바주카에 사망) 기동전사 건담 17화 "아무로 탈주" 스티치 : 엇 목마 녀석!(화이트베이스의 엔진분사에 의해 사망) 기동전사 건담 19화 "람바 랄 특공" 클램프 : 좋아 갈수 있겠어! 으아아악! 람바 랄 : 너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