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ky

가을

By  | 2018년 10월 5일 | 
Herr; Es ist zeit. Der sommer was sehr Gros. . .

저녁의 아스타나

By  | 2018년 10월 18일 | 
  저녁의 아스타나
Astana view from river

스카이 캐슬

By  | 2018년 12월 15일 |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그리고서 대안 제시가 아니라 오히려 갈등을 더 부추기고 있지만 ) 사실 가장 무난한 방법은 90년대 후반 - 00년대 중반 처럼 1. 학과제가 아닌 학부제로 2. 한 단위에 몇백 명씩 선발 3. 수능 중심으로 선발 이게 가장 무난하고 합리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이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정부도, 대학도 보수도, 진보도 학종을 늘리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리고 1. 고교생 수가 감소하고 있고 2. 학벌 경쟁의 이슈에 의미가 점차.. 국민들이 예전처럼 매몰 되어 있지 않다. 3. 예전처럼 이슈가 되기가 어렵다.

평화의 시대 를 여는 초석

By  | 2018년 10월 11일 | 
인쇄하기취소문대통령 "4·3도 평화상징 만들었듯 해군기지도 평화거점으로"기사입력 2018-10-11 19:20강정마을 찾아 주민간담회…"과거 상처 씻고 미래로 나아가야" "하와이도 진해도 번영, 판문점도 평화상징…우리 하기 나름" "남북대치 언젠가 끝, 해군기지가 국민·선박보호…이왕 건설했으니 강정 살려야" 강정마을 주민들에게 인사말 하는 문 대통령(서귀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 강정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강정마을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0.1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평화의 섬 제주에 해군기지가 웬 말이냐고 여전히 반대의

알제리, 라크 다리아 교외

By  | 2018년 12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