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제목만 보면 되에게 거창한데 사실은 그리 멀러 간것도 아닙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한큐X신 이라는 회사인데 부천에서 닌텐도 AS센터에서 일했습니다. 그런데 금요일날 계장님이 절 부르더니 본사에서 일하지 않겠냐고 하시더군요. 해서 가서 일한다고 했고 오늘 가서 일했습니다. 본사는 서울에 있더군요. 해서 가서 일을 했는데 뭐가뭔지 어렵습니다. 업무는 포워딩업무더군요. 열심하면 정직원될수 있다하니 힘내야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19대 총선 투표를 하고왔습니다. 뭐 저야 개혁을 바라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인물이 없지만 그나마 의지가 있는분에게 소중한 한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에 결과를 보는데... 예상 된 결과더군요. 동쪽은 그냥 시뻘개요... 무지하게.. 역시 수첩공주님의 파워인가요? 그전에 민주당이 죄다 말아먹긴했지만.. 정말 걱정인게 좋은 정책이 나올까요? 정말 교통비랑 점심값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