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투표를 했습니다.
By 넥키바사라 | 2012년 4월 12일 |
우리나라의 진정한 일꾼을 뽑는 19대 총선 투표를 하고왔습니다. 뭐 저야 개혁을 바라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인물이 없지만 그나마 의지가 있는분에게 소중한 한표를 던졌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저녁에 결과를 보는데... 예상 된 결과더군요. 동쪽은 그냥 시뻘개요... 무지하게.. 역시 수첩공주님의 파워인가요? 그전에 민주당이 죄다 말아먹긴했지만.. 정말 걱정인게 좋은 정책이 나올까요? 정말 교통비랑 점심값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