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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아 -> 밸리아 ▲ 찾기 힘들었던 닭 전문가 : 검은사막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초반에는 퀘스트 위주로 진행을 하고, 이후엔 낚시를 하든, 무역을 하든, 제작을 하든 그렇게 해보려고 마음먹고 있는데요 그래서 필요한게 공헌도와 지식이었어요 우선 마을별로 NPC 들을 찾고 최대 기운을 늘리는 활동과 퀘스트로 공헌도를 올리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사냥터가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 : 시작 마을엔 사람들이 많더군요 아무래도 극초반엔 퀘스트로 익히는게 우선이기 때문에 다들 같은 퀘스트 동선을 따라가다보니 유독 몰림 현상이 심한거 같았어요 미니맵상에 표시된 퀘스트 범위 말고도, 조금만 더 옆으로 가더라도 퀘스트 몹이

델페기지로 : 델페기지는 세렌디아 (하이델) 와 칼페온의 접경지역에 위치한 요새입니다 하피들의 공격으로 상당히 긴박하고 부산한 장면을 잘 묘사해 놓았는데요 이 지역을 지날 땐 스피커 음량을 조금은 줄여야 될거 같았어요 총 소리와 긴박한 bgm 으로 현실감 묘사는 탁월하지만 오랜시간 머무르다보면 정신적으로 피로감이 몰려드는거 같았어요 딴딴딴딴~딴딴딴딴~ ♪ 아직도 들리는거 같네요 :) ▲ 델페기지 근처에 있던 거미 숲 : 지식 카테고리에서 북부 세렌디아의 지식이었던가요 거기서 거미줄 지식은 어디서 얻는지 몰라 헤맸었는데 여기서! 거미줄 지식을 주는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거미줄은 어떤 초소에서 거미를 무서

칼페온 주변 : 세렌디아령을 지나 칼페온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칼페온령에 진입하게 되면 갑옷을 입은 (중무장을 한) 병사들이 유독 많습니다 세렌디아령 (하이델)과 칼페온령의 접경 지역의 특징인거 같더군요 이유는 세렌디아령은 산적과 오크족을 막기 위해서 칼페온령은 하피와 쿠루토족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만 접경지역에 병사가 배치되어 있는게 대치하는 구조같아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유야 어쨌든 칼페온령으로 넘어오면 NPC 들이 모험가(유저) 에게 쿠루토족을 처치해달라는 의뢰가 많이 들어옵니다 모두 좋은 공헌도의 제물이 될 것들이지요. ▲ 쿠루토족의 동굴을 발견 : 기본적으로 동굴은 어둡더군요 안과 밖의 명암차이가 뚜렷합니다

하이델 : 하이델은 한 때 왕이 통치했던 지역이기에 도시 분위기의 건물과 많은 NPC들 그리고 영지도 넓어 하이델 ( 정확히는 세렌디아령 )을 지나가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 공헌도와 지식을 얻기 위해 주로 퀘스트를 따라 진행했습니다 ▲ 간단한 퀘스트인 쉐킷쉐킷~ ▲ 호박귀신을 물리치고 , 전리품을 얻어가는 당당한 모습 ▲ 말리는 도중 비가와서 낭패인 상황 : 퀘스트가 다양하고, 일방향 동선위주로 짜여져있지 않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퀘스트를 먼저하고 퀘스트 지역이 따로 존재하는 곳은 놔뒀다가 다른 퀘스트랑 범위가 겹쳐지면 그 때가서 하는 식으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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