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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검은사막의 여름 1편 ( 비교편 )

By  | 2015년 7월 6일 | 
[검은사막] 검은사막의 여름 1편 ( 비교편 )
* 타게임과의 비교를 위해 스샷은 모두 퍼왔어요 * 스샷의 주인분 허락없이 퍼온거라, 요청시 삭제할게요 * 게시글이 대부분 오래되서, 허락을 받기가 어려워 임의로 퍼왔습니다 (미안해요ㅠㅠ) <이카루스> : 이카루스는 나온지가 이제 1 년 쯤 된거 같은데요 즉 , 여름을 한 번 지났기 때문에 수영복이 많지가 않은거 같아요 이카루스로 검색해보면 나오는 이미지가 몇 안되더라구요 선그라스에 비키니 그리고 밀집모자까지 삼박자 모두를 갖췄습니다 < 아키에이지> : 아키에이지는 이제 2 년이 넘은 게임인데요 여름을 두 번 지나면서 다양한 수영복을 출시했던거 같아요 대부분 세련되어 보입니다만 일부 수

[검은사막] 무사와 매화에 대한 이상과 현실

By  | 2015년 7월 2일 | 
[검은사막] 무사와 매화에 대한 이상과 현실
무사와 매화가 나온지 꽤 지난 시점이지만 지금에서야 글을 써보는데요 무사가 처음 나온다고 했을 때! 그 땐 무사가 이렇게 나올 것 같았어요 < 무사 > :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지요 무사하면 떠오르던게 명성황후라는 드라마의 뮤지비디오 있잖아요 거기서 나오던 호위무사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상- : 적진을 홀로 누비며 발로 차고 구르며 적의 칼을 받아치는 고독하며 맹렬한 의지가 느껴지는 호위무사! - 현실- : 바람이었죠 무사의 시작은 바람이었고 마지막도 바람이었어요 바람~바람~바람~♪ 사냥할 땐 바람이 전부였다고 느껴질만큼 용오름 스킬이 주력 스킬

[검은사막] 검은사막의 여름 2편 ( 소통편)

By  | 2015년 7월 7일 | 
[검은사막] 검은사막의 여름 2편 ( 소통편)
* 본 내용은 실제 대화가 아닙니다 * 유저들의 마음을 실감나게 표현해 본 픽션입니다

[검은사막] 검은사막의 여름 3편 ( 계곡편)

By  | 2015년 7월 8일 | 
[검은사막] 검은사막의 여름 3편 ( 계곡편)
< 준비 > : 계곡을 찾아가봤습니다 메디아 지역으로 넘어가며 퀘스트를 진행면서 자연스럽게 가볼 수 있는 타리프 마을 앞 계곡이에요 < 출발 > : 그럼 강을 건너 본격적으로 가봅니다 ...만 사실 강을 건너 가는건 아니고 빙 둘러서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괜히 강 건넜다가, 다시 강 건너왔네요 :( < 계곡 > : 시간에 따라 물 흐르는 표현이 달라집니다 : 물놀이 하기 좋아보이는 장소 하지만 떠내려갈 거 같아서 스샷으로만 남겨봤어요 : 골짜기를 흐르는 물이 시원해보여 찰칵찰칵~☆ < 도착 > : 처음에 봤

[검은사막] 속옷을 입은 상태로 외출은 가능할까요

By  | 2015년 7월 3일 | 
[검은사막] 속옷을 입은 상태로 외출은 가능할까요
검은사막 커뮤너티에 올라왔던 한 장의 스샷 이건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게 된 스샷이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해보았습니다 과연 속옷을 입은 상태로 외출은 가능할까 해서 말이에요 ※ 검은사막 속옷은 주거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도우미 소줌마에요! 주거지에선 이렇듯 자연스럽게 속옷을 입고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출할 땐 불가능하지요 ( 현실성 현실성 현실성!! ) : 아시다시피 칼페온 도시는 사람도 많고 NPC 도 많으며 구조물도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