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n soleil

1. 이터널선샤인 기억엔 영상좋고 음악좋은 영화였으나 다시 본 영화는 공감이 너무되서 소름 돋았다. 번역대사지만 똑같은말을 여자친구가 했었지...... 소장욕구 폭발영화 =======================================================넘사벽 2. 맨프롬엉클 미국에서 망한영화는 안보는걸로.. 끌리는 매력이 없어... 3. 더폰 스릴러3연타를 이걸로 끝내버렸다. 뭐 그럭저럭 볼만한 손현주표 스릴러 4.마션 원작이 궁금해진다. 이런거말고 본시리즈주세요 맷형님

요즘 경제 관련 글은 포텐 충전을 위해 잠시 잠수타고 대신 예전에 올리려고 했던 글이나 올린다. 南野 陽子(1967년 6월 21일생) 일본의 아이돌,배우. 애칭은 성씨인 미나미노(南野)를 음독해서 난노. 1. 유년기부터 데뷔까지 초딩시절 중딩시절(!!) 효고현 출생인 미나미노는 고베에서 사립 쇼인고등학교를 다니다 1982년, 오디션을 통과한다. 그리고, 고2 여름방학 때 난노는 도쿄로 이사가 일본 연예인들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 호리코시 고등학교로 전학, 모리나 미하루와 혼다 미나코와 친분을 쌓게 된다. 당시 호리코시 졸업앨범 사진 졸업 후, 미나미노는 1984년 드라마인 <名門私立女子高校>에서 데뷔를 하게 된다. 2. 90년대 이전 연기 커리어 이

제이슨본- 난 본시리즈의 액션만 좋아했나보다. 보면서 그래 본시리즈는 이런영화였지 하면서 봤다. 본격추억팔이 영화본 기분, 앞으로 두편만더 해주세요. 카액션이 분노의질주스러워지긴한듯.. 부산행- 보고나서 내가 영화기획하는사람들이 말하는 대중에 속한다는걸 알게됐다. 신파라서 짜증나지도 좀비가 좀 얌전해도, 소희가 연기해도 영화가 좋아보였다. 그리고 난 왜 남들 놀랄때는 아무렇지 않은데 의외의 부분에서 혼자 놀라서 옆사람보기 민망하다... 굿바이 싱글- 누님 멋있으십니다. 중간중간 꾸미고 나오실때 헉하게됨. 사극한번더하시죠 레전드오브 타잔- 타잔이라고? 아재스럽게 말하자면 치타가 없어서 실패! 초속 5cm + 언어의 정원- 초속은 꽤 좋았던거같은데 다시보니 공감이 안돼 남주 짜증나......... 첫

0. 들어가며 오랜만에 드라마 감상이나 하나 쓴다. 최근 들어 가지게 된 은밀한(?) 취미 중 하나가 7080 일본문화 덕질인데 아무래도 그 당시 아이돌물하면 빠질 수 없는 드라마인 <스케반데카> 1기에 대해 올려본다. 나중에 2기와 극장판 감상문도 올려본다. 1. 스케반데카란 스케반데카는 안드로메다로 가는 듯한 이야기와 통속적인 멜로드라마물스러운 대화, 그리고 7080년대 특촬물스러운 액션물까지 세트로 감상할 수 있는 작품으로서 방영 당시였던 1980년대 중반을 풍미했던 명작이다. 당시 일본 청소년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동제작사에서 비슷한 액션물인 花のあすか組! (1988)와 少女コマンドーIZUMI(1987)을 제작하는데 영향을 끼쳤으며, 타 제작사에서도 이를 베껴 나카

좋은날, 너랑나를 보고 소녀로리타컨셉인지 몰랐다니..... 난 그래서 확 좋아할수가없던데.. 그래도 노골적이지않않던것같은데 예를들어판치라, 다리,교복 그래서 그나마 좋아하는 노래는 금요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