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것
By Plein soleil | 2016년 7월 29일 |
제이슨본- 난 본시리즈의 액션만 좋아했나보다. 보면서 그래 본시리즈는 이런영화였지 하면서 봤다. 본격추억팔이 영화본 기분, 앞으로 두편만더 해주세요. 카액션이 분노의질주스러워지긴한듯.. 부산행- 보고나서 내가 영화기획하는사람들이 말하는 대중에 속한다는걸 알게됐다. 신파라서 짜증나지도 좀비가 좀 얌전해도, 소희가 연기해도 영화가 좋아보였다. 그리고 난 왜 남들 놀랄때는 아무렇지 않은데 의외의 부분에서 혼자 놀라서 옆사람보기 민망하다... 굿바이 싱글- 누님 멋있으십니다. 중간중간 꾸미고 나오실때 헉하게됨. 사극한번더하시죠 레전드오브 타잔- 타잔이라고? 아재스럽게 말하자면 치타가 없어서 실패! 초속 5cm + 언어의 정원- 초속은 꽤 좋았던거같은데 다시보니 공감이 안돼 남주 짜증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