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심각하게 뻔한 사망플래그가 잔뜩](https://img.zoomtrend.com/2012/06/11/d0035699_4fd5611ccfc6f.jpg)
수 많은 영화평들이 있어서 이 글을 안쓰려고 했는데 가끔 나와 비슷한 생각을 리플로만 볼 수 있었고, 이 영화가 가진 유치한 부분에 대해 주제로 삼는 리뷰가 안보여서내가 여기에 적는다. (사진은 그냥 본인 캠핑할 때..) 처음에 과학자 2명이 죽는 부분.엔지니어들의 시체집단과 가슴안쪽이 뻥 뚤려서 죽어있다는 것을 발견한 과학자.시체 무더기 보고 패닉먹은거 까진 그래 과학자는 용병이 아니니까 그렇다쳐.마치 빅뱅이론의 쉘든처럼. 머리는 좋지만 겁쟁이일수 있자나. (쉘든을 미개척지 파견 요원으로 쓸리는 없겠지만...)그래서 겁을 잔뜩 먹었는데, 가슴이 뻥 뚤린걸 보면 먼가 길준한것이 가슴안쪽을 뚤고 나왔다는거 까지 유추한거보니과학자가 그런쪽은 머리가 좋구나. 그래 거기까진 좋았다.그래서 생명체가 탐지된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