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찬 형.. 이건 좀 아니지 않습니까?](https://img.zoomtrend.com/2014/07/18/f0022114_53c87a2c4c531.jpg)
나는 쑴빠가 아니라 조금 실망감 드는 정도지만 쑴빠들 레알 피꺼솟 하겠네. 크리스챤이라는 레슬러가 확실하게 꽃피우게 만들어준건 쑴인데. 거기서도 계속 덥덥리가 그리웠다니.. 돈이 정말 짱이긴 한가봐.. 씨발 돈이 최고야 시발 돈돈 머니머니 다시한번 큰 무대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이런거면 이해를 하겠는데 자신의 가치를 알아준 단체에 있으면서도 자신을 평가 절하한 단체가 그리웠다는게 잘 이해가 안간다. 수많은 레덕후들을 질질 싸게 만든건 덥덥리판 근본없는 빅 골드 벨트를 감았을 때보다 쑴에서 엔덥에이 벨트를 감았던 바로 이 모습이것만.. 컬트적인 인기로 찬사마 라고 불렸던 때와 달리 이때가 진정 찬사마 라고 칭송받는 시기 이기도 했고 말이지.. 나는 북미 프로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