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현실의 연속, 현실은 꿈의 끝.

[KSP] 뮌(Mun), 민무스(Minmus) 방문

By  | 2016년 11월 20일 | 
[KSP] 뮌(Mun), 민무스(Minmus) 방문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Kerbal Space Program의 태양계는 우리가 사는 태양계와는 다른 구성을 보입니다. 실제의 태양계에서 모티브를 따온 요소는 많지만, 각 행성의 크기나 위성 등 완전히 독자적인 설정을 갖고 있지요. 그 중에서 게임의 시작점이 되면서 지구를 모티브로 한 커빈(Kerbin)은 두 개의 위성을 가집니다. 하나는 달을 모티브로 한 뮌(Mun), 다른 하나는 세계관의 독창성을 위해 추가한 듯한 민무스(Minmus)입니다. 게이머들이 어느 정도 로켓으로 위성이나 탐사선 등을 궤도에 올리는 데 익숙해졌다면, 두 위성 중 한 곳을 방문하게 됩니다. 이것에 익숙해졌다면 다른 행성권을 탐사하는 것도 능숙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달성하면 튜토리얼을 끝마친 것으로 간주하

[KSP] Oops...

By  | 2016년 11월 22일 | 
[KSP] Oops...
뮌을 가기 위한 3인승 탐사선을 만들고 있었습니다만... 시험 발사 도중에 1단 부스터 설계가 꼬여서 퍼엉 저 자글자글한 표시가 다 파편입니다 어이구야 (머리짚) 승무원: 엌ㅋㅋㅋㅋㅋ 활주로 터지는거 봐랔ㅋㅋㅋㅋㅋ (표정 주목) 까르륵 어? ...... K.I.A. 키야... 오늘도 Kerbal Space Center 는 평화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