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머르의 이글루입니다

역대 라우레우스 올해의 여자 선수

By  | 2020년 3월 28일 | 
2000: 매리언 존스(미국, 육상)1999 세계선수권 금1개(100m), 동1개(멀리뛰기)*후에 약물복용 위증으로 상이 무효됐습니다. 2001: 캐시 프리먼(호주, 육상)2000 올림픽 금1개(400m) 2002: 제니퍼 카프리아티(미국, 테니스)2001 WTA 투어 우승 3회(호주 오픈-프랑스 오픈) 2003: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테니스)2002 WTA 투어 우승 8회(프랑스 오픈-윔블던-US 오픈) 2004: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골프)2003 LPGA 투어 우승 6회(LPGA 챔피언십-우먼 브리티시 오픈) 2005: 켈리 홈즈(영국, 육상)2004 올림픽 금2개(800m-1500m) 2006: 야니차 코스텔리치(크로아티아, 알파인스키)2005 세계선수권 금3개(활강-복합-슬라럼)

역대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By  | 2020년 3월 28일 | 
2000: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1999 PGA 투어 우승 8회(PGA 챔피언십) 2001: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2000 PGA 투어 우승 9회(US 오픈-디 오픈-PGA 챔피언십) 2002: 미하엘 슈마허 (독일, F1)2001 F1 챔피언17번의 GP중 9번 우승 2003: 랜스 암스트롱(미국, 사이클)2002 투르 드 프랑스 우승*도핑으로 상이 무효 2004: 미하엘 슈마허(독일, F1)2003 F1 챔피언 2005: 로저 페더러(스위스, 테니스)2004 ATP 투어 우승 11회(호주 오픈-윔블던-US 오픈) 2006: 로저 페더러(스위스, 테니스)2005 ATP 투어 우승 11회(호주 오픈-윔블던-US 오픈) 2007: 로저 페더러(스위스, 테니스)2006 ATP 투어 우승 12

이제 펜싱에서 공격의사가 없다면 바로 제재를 받는군.

By  | 2019년 1월 27일 | 
에페에서 1분동안 시간을 보내는 선수들이 많이 있지.그러면 휴식시간 없이 다음 라운드로 넘어갔다. 이제는 1분동안 공격의지가 없다면 심판은 선수에게 제재를 가한다.오늘 카타르 도하에서 에페 그랑프리가 열리는데, 공격의지가 없으니 바로 심판이 카드를 꺼내더군.동점일 경우에는 양쪽에게 페널티를 부과하며, 누가 앞서면 지고 있는 선수가 카드를 받는다. FIE가 결국 규칙을 추가했다. 당연하다고 본다.더 선수들에게 공격적으로 하라는 FIE의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http://static.fie.org/uploads/20/101707-Technical%20rules%20ang.pdf (124조를 볼 것)

역대 라우레우스 올해의 남자 선수

By  | 2020년 3월 26일 | 
2000: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1999 PGA 투어 우승 8회(PGA 챔피언십) 2001: 타이거 우즈(미국, 골프)2000 PGA 투어 우승 9회(US 오픈-디 오픈-PGA 챔피언십)2002: 미하엘 슈마허(독일, F1)2001 F1 챔피언2003: 랜스 암스트롱(미국, 사이클) 2002 투르 드 프랑스 종합우승 *후에 약물로 상을 반납함.2004: 미하엘 슈마허(독일, F1)2003 F1 챔피언2005: 로저 페더러(스위스, 테니스)2004 ATP 투어 우승 11회(호주 오픈-윔블던-US 오픈)2006: 로저 페더러(스위스, 테니스)2005 ATP 투어 우승 11회(윔블던-US 오픈)2007: 로저 페더러(스위스, 테니스)2006 ATP 투어 우승 12회(호주 오픈-윔블던-US 오픈)2008: 로

마르티나 사블리코바가 이번 올라운드 세계선수권에서 3000m/5000m에서 세계기록 경신함.

By  | 2019년 3월 7일 | 
현지시간으로 3월2일~3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올라운드 세계선수권이 열렸다.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다고 해서 세계신기록이 나올지 기대가 됐다. 캘거리 오벌이 해발고도 1000m 이상인 곳에 있어서, 솔트레이크와 캘거리가 세계기록 성지라고 한다.사블리코바가 독일 인첼에서 열린 종목별 세계선수권에서 3000m 3분58초91, 5000m 6분44초85를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세우는 데 가능성이 높았다. 2006년 3월18일에 기록한 신디 클라센의 3분53초34를 사블리코바가 3분53초31로 경신했다.무려 13년이나 걸렸다. 여자 5000m에선 6분42초01을 기록해 자신의 종전기록인 6분42초66을 0.65초 줄였다.덕분에 이번 올라운드 세계선수권에서 종합 1위에 성공,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