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아일랜드 : 피투성이 의료 서비스! By | 2016년 1월 23일 | 태국식으로 서비스해봤습니다.(굳이 저렇게 할 필요 없긴 하지만...) 데드아일랜드 : 가방에 달린 생명줄 By | 2016년 1월 23일 | 가스통을 터트려서 몰살시키고 싶었는데 컨이 영 따라주지 않았다고합니다.깰 필요는 없는데, 자동차 부품 모으는 김에 해주면 좋은 퀘스트. 마비노기 듀얼 카드보는 영상 - 대장장이 : 퍼거스 편 By | 2016년 1월 22일 | 리뷰해봅시다 - 쿵푸 스트라이크(Kung Fu Strike - The Warrior's Rise) By | 2016년 1월 23일 | 다깼던 기념 겸 옆동네 선인장이 600구독자를 찍어서 몹시 부러운거 기념으로어줍잖게나마 리뷰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옆집이 축제판인데 축제를 못하면 노력이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근데 막상 만들어보니 정말 지랄맞은 난이도하고 최적화된 버튼, 타격감 외엔 딱히 할 말이 없더군요....사실 액션게임이 타격감 좋으면 반은 먹고들어가는거지 뭐.p.s - 그래. 잡다한 영상만 1500개면 뭐하나. 데드아일랜드 : 나사로의 부활 By | 2016년 1월 23일 | 어차피 퀘 깨도 차량 리젠에는 시간이 걸리니,차라리 의사양반 퀘 깨러 나가면서 부품 수집하고 오는 좋습니다. 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