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anyu

Union square 뉴욕에 있으면서 자주 찾았던곳, 4Union sq south 홀푸즈 마켓 부터, DSW에서 신발도 하나 사주고, 출출한땐 광장뒤 쪽에 위치한 Republic (37 Union sq west) 를 자주 찾았다. 가격은 8~13$로 꽤 맛좋은 곳이다. madison ave와 23rd st 쪽에서 가깝게 위치한 shake shack 유니언 에서도 만날수 있다. 아침부터 밤까지 유니언은 쉴틈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얼음장이 된 손을 후후 비비며, 그 많고 많던 카페를 재쳐두고 무한도전 으로 한국에 알려진 think coffee 를 찾았다. 오- 소소한 분위기에 달달한 코코아나그네의 몸을 녹이기에는 나는 딱이였어 Bryant Park Bryant Park 42nd

잠안오는 밤. city pass를 사용하기로 Rockefeller plaza at 50th st 위치. 정말 떨렸다. 뉴욕의 전경이라. (엠파이어는 아껴두고 있는 중.) 드디어 . . 건너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는, 스카이 라인 이다. 뉴욕의 아름다운 밤 이였다.

아스토리아, 써니사이드, 우드사이드 퀸즈쪽 잘 아시는 분 쪽지좀 주세요 :)

하철이는 나를 힘들게 한다7pass 하고 이틀쨰 아직도 한국에 와서 뉴욕에서 가장 생각나던 음식이 하면? 당연 쉑쉑 버거 뉴욕에서 단연 유명한 버거로 각종 매거진과 잡지에 이미 나와서 여러가의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얼마나 맛있는지 오늘은 upper east side로. 맛은 뭐 평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맛있고, 치즈감자 또한 느끼한걸 좋아하는 나로썬 굳. 포스팅 하는데 침고이네. Shake Shack Buger 많이 다르다.타임스퀘어 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이렇게 평화로운 느낌을 받는구나 뭔가 많이 다른 upper east 사람 사는곳 같은 The Metropolitan of Museum Art 가끔 나는 반응이 엄청 빠른것같아 우연히 같은집에 사시는분을 만났다 이렇게

내 방에서 비치는 뉴욕 전경 수영갔다가 와서 먹는 스타벅스 코코아는 말로 형용이 안되네 lower mahattan 오늘은 로어맨하튼에 있는 century21 에서 쇼핑. 패션하는 뉴욕 아닌가. 뉴욕은 1년에 두 번 초대박 세일을 하는데, 봄 여름 상품은 7월 중순 8월, 가을 겨울 상품은 추수 감사절부터 다음해 1월까지 실시한다. 처음에는 30~50%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세일폭이 커지고 크리스마스 대목을 마친 다음날부터 시작되는 정리 세일 clearance sale에서는 70~80%까지도 할인해준다. 하지만 이떄쯤에는 좋은 제품은 이미 동난 경우가 대부분이니 마음에 드는 것은 빨리 사야 한다. 로어맨하튼 도착후 센추리 21 추운겨울이 매력적인 뉴욕. 사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