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미없고 최적화 엉망인 게임 품질 게임의 재미에 절대적 재미와 상대적 재미가 있다고 한다면 서든어택 2는 그 둘 중 어느 것도 잡지 못했다. 전작과의 차별성이나 게임성 계승 모두에게 실패한 조악한 카피캣 수준의 재미만 주었을 뿐이다. 오버워치와의 비교는 언플에서나 가능한 가상비교였을 뿐이다. 최적화 역시 정말 말하고 싶지 않다. 창세기전 4 이후 최적화 기본도 안 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게임이 다시 나올 줄은 몰랐다. 2. 돈에 환장한 잘못된 비즈니스 모델 Pay To Win도 정도껏 해야 하는데 서든어택 2는 그 정도를 넘어섰다. 랜덤박스의 구성물들은 그간 넥슨 게임들이 해 온 악독함만 가져왔지 돈을 짜낼 수 있는 매력은 하나도 없었다. 특히 남캐 여캐에 따라 보너스를 차등 지급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