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권장 인간형

하라 판도라

By  | 2012년 9월 4일 | 
하라 판도라
아 이 스타일링 너무 예쁘다 눈화장도 예쁘고 앞머리 내린 빨간머리도 예뻐

싱가폴 여행기 둘째날-2

By  | 2012년 9월 4일 | 
싱가폴 여행기 둘째날-2
20120619~20120626. 두번째 둘째날 포스팅 낮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놀고 저녁 일곱시쯤되어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나왔다. 점심은 샌드위치로 대충 떼웠으니 저녁을 뭘 먹을까 하다가 센토사섬 실로소비치에 있는 타라피자에 가기로 했다. 실로소비치까지는 트램을 타고 이동했다. 들어가서 놀진 않고 그냥 물가까이까지만 갔었다. 얼마전에 무슨 글을 보니 물이 깨끗하지만은 않더라는 얘기가. 건너편에 항구가 있는지 배들이 빽빽이 들어차있었다. 해가 지니까 바다 건너편 항구에 불이켜져서 예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어떤 사람들은 별로였다는 얘기도 있고.. 타라피자집 타라피자집 내가 주문한 라임주스 감자튀김 뒤로 보이는 연어가 올라간 피자도 시켰었다. 연어피자는 사진이 제대로 된게 없네. 네명

싱가폴 여행기 첫째날들

By  | 2012년 9월 4일 | 
싱가폴 여행기 첫째날들
2012년 6월 19일-26일. 총7박 8일에 걸쳐 싱가폴에 다녀왔다. 마지막 25-26일은 비행기에서 밤을 보내고, 26일 이른 아침 인천공항에 내렸으니 싱가폴에 있었던 시간은 아니지만. 베트남 공항을 경유하여 총 아홉시간 가량을 날아 싱가폴에 도착했다. 싱가폴 창이공항에 도착하니 8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창이공항은 깨끗하고 생각보다 멋있는 공항이었다. 입국심사를 받을때 사탕을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숙소를 찾아가는데 택시를 탈까 하다가 택시비가 얼마나 나올지 몰라 지하철로 결정. 창이공항역이 제일 끝역인줄 모르고 어느 방향으로 타야하나 우왕좌왕했다. 싱가폴 지하철은 빠르고, 깨끗하다. 이용하기 쉬움. 처음에 지하철 카드 발매하는데 터치가 잘 안먹혀서 애를 먹었다. 숙소는 한인

싱가폴 여행기 둘째날

By  | 2012년 9월 4일 | 
싱가폴 여행기 둘째날
20120619~20120626. 둘째날은 센토사섬에 있는 싱가폴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갔다. 놀이공원을 엄청 좋아해서 이런 곳은 하루 모든 스케줄을 몰아줘야한다. 가기전에 엄청 작다고 하고, 마음만 먹으면 30분이면 다 본다고 해서 최대한 기대를 안하고 가려고 했다. 걱정했다 ㅋㅋ 입장료가 싼것도 아닌데 실망하게 될까봐. 그런데 역시 유니버셜 스튜디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미있었다. 점심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로 정하고 숙소 앞 몰에 있는 마트에 갔다 우리나라나 싱가폴이나 유원지에 있는 음식은 비쌀터이니 비용절감을 위해..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센토사섬안에 있는 놀이공원이다. 그러니 센토사섬으로 먼저 가서, 그 안에서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아가야한다. 센토사섬으로 가는 모노레일을 타려면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