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껠의 사색의 장, 끝없이 갈라지는 미래

[영화] 케빈에 대하여

By  | 2012년 8월 13일 | 
[영화] 케빈에 대하여
모성애는 본능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는 영화. 도리스 레싱의 다섯번째 아이를 다시 읽은 느낌. 너를 괴물로 만든 건 엄마가 아니란다.

[영화] 더 홀 트루스

By  | 2021년 12월 6일 | 
넷플릭스 영화 나의 평점: ★★☆☆☆ 한줄평: 태국산이라고 해서 다 공포영화 맛집은 아니다 마지막에 반전은 좀 있으나 비명을 지를만한 반전도 아니고 정말 뜬금없는 반전이라...여주가 참 착하고 예쁘게 생겨서 그거 보는 맛은 있었으나 연기를 기가 막히게하는 편은 또 아니고...구멍에 대한 호기심은 개연성 없는 스토리로 이어져가고... 비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