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PSO2] 극한! 끝없는 도전 - 6

By  | 2016년 4월 2일 | 
마이크를 교체해서 마이크 볼륨, 그리고 비프음을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옛날에 쓰던 고물 마이크긴 하지만... 이번엔 레벨상한해제 퀘스트, 지하갱도 필드를 진행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헤드셋이 아니라서 입에 계속 갔다 대야하니... 마이크와 저와 거리가 자꾸 들쭉날쭉 해서 소리도 조금 들쭉날쭉 합니다...

[PSO2] 극한! 끝없는 도전 - 14

By  | 2016년 6월 18일 | 
새 컴퓨터로 돌아왔습니다! 동영상 녹화 프로그램을 쉐도우 플레이로 바꿨습니다. 한주간 너무 바빠서 별 준비는 못했지만, 어쨌든 부상시설을 주회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ㅁ/

[PSO2] 이틀 늦었지만 2년차 정산...

By  | 2016년 6월 20일 | 
[PSO2] 이틀 늦었지만 2년차 정산...
이틀 까먹었지만... 어쨌든 판스온도 이제 2년차. 1년차 당시 플레이타임 3600시간... 그럼 지금은... 230시간 가량 덜 했네염... 피로누적 스트레스의 영향인지 하루 평균 플탐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히잌... 작년 대비 몸이 걸레짝이 되니 이거 참 힘든 정도가... 요즘은 막 글자도 자주 헷갈리고 집에 오면 쓰러져서 한 세네시간은 넉아웃 되버리니... 후우... 게임 보단 일단 책이 더 중요하니 새컴을 사도 우선 순위도 밀리고...절레절레... 이상하게 장사 수완은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게 함정입니당... 경쟁자 없는 업계 찾기가 요즘 힘들긴 한데... 그전에 판매량 대비 소비량 너무 많은거 아닌가!!? 거슬리게 렌져가 레

[PSO2] 극한! 끝없는 도전 - 15

By  | 2016년 6월 26일 | 
죄송합니다. 유튜브 업로드 한 채로 자버려서 지금 올립니다.(...) 흑의 영역 주회를 했고, 다음 시간이면 맵뚫기가 완전히 끝납니다.(!) 이 다음엔 익스트림이라도 해야하나...

[PSO2] 극한! 끝없는 도전 - 11

By  | 2016년 5월 16일 | 
이번 편은 채굴장을 주회했습니다. 이거 윈 10으로 업글한 이후 html 입력으론 영상 링크가 안되나봅니다. 대신 멀티미티어 버튼으로 첨부는 가능하네요. -_-; 역시 업뎃을 너무 빨리 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