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O2] 이틀 늦었지만 2년차 정산...
By 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 2016년 6월 20일 |
이틀 까먹었지만... 어쨌든 판스온도 이제 2년차. 1년차 당시 플레이타임 3600시간... 그럼 지금은... 230시간 가량 덜 했네염... 피로누적 스트레스의 영향인지 하루 평균 플탐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히잌... 작년 대비 몸이 걸레짝이 되니 이거 참 힘든 정도가... 요즘은 막 글자도 자주 헷갈리고 집에 오면 쓰러져서 한 세네시간은 넉아웃 되버리니... 후우... 게임 보단 일단 책이 더 중요하니 새컴을 사도 우선 순위도 밀리고...절레절레... 이상하게 장사 수완은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게 함정입니당... 경쟁자 없는 업계 찾기가 요즘 힘들긴 한데... 그전에 판매량 대비 소비량 너무 많은거 아닌가!!? 거슬리게 렌져가 레
[PSO2] ★13 솔 리셉터
By 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 2015년 12월 5일 |
오늘자 퀵 탐색에서 얻었습니다... ...결국 5번째 아레스카이젤 되겠습니다... ...시무룩... 동정까지 받아버렷....
[PSO2] 콘테스트 출품..
By 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 2015년 11월 5일 |
이것 참... 옷 모양새 때문에 일시적으로 감히 가슴크기까지 줄이게 만들다니...부들부들 ㅠㅠ...(아아..잘가... 에스테패스 2장아..) 역시 뒷골목 분위기는 시가지가 최고입니다. 그보다 바이크 타는 로비액션 없으려나...흑흑... 솔직히 스크린샷이 마음에 드는 게 아무리 발버둥쳐도 너무 안나와서, 그나마 나은 걸 올렸는데... 아무래도 떨어지겠지...Orz 흠흠.. 뭐 아무튼 냈으니 된 거죠 뭐...
[PSO2] 결국 세라피 컨셉도...
By 쓰레기더미 위의 오락실 | 2016년 1월 16일 |
당!연!히! 루나를 입히지 않으면 못베기는 닐쨔응을 위해 루나를 입혀주었습니다. 최근에 산 로비액션들+기존에 있던 것들로 찰칵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