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듀얼링크스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곧 접을 것 같습니다. 1. 처음에는 게임을 시작할 때, 패의 매수도 다르고 몬스터가 소환되자마자 바로 공격할 수 있고 LP는 4000에 몬스터 존과 마법/함정 존이 3개 밖에 없는 등, 기존의 유희왕 룰과 달라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만 지금은 유희왕 듀얼링크스만의 독자적인 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 페이즈2가 없는 것과 LP가 4000 밖에 안 되는 건 여전히 불만입니다. 2. 카드게임은 잘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카드 게임은 운이라는 요소가 강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데스티니 드로우를 했을 때의 쾌감도 있지만, 패가 말려서 아무 것도 못하고 질 때는 화가 납니다. 후, 망겜. 3. 스테이지가 진행될 수록 NPC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