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떠나가는날 정이 깊이 들지는 않아도 아쉬운 사람 ㅠ 아니 그냥 뭐 정이 깊고 얕고를 떠나서 음........ 그냥 같이 일하는사람이 간다니까 조금 슬픔? 허전해지는듯해 ... 그래서 같이 일끝나고 요거트 먹으려고했는데 일이 너무 늦게 끝나서...........ㅠㅠ 저녁 먹게 돼었음!!!!!!!!!!!!!!! 먹으러 가는길에 아는 누나 아이@ 5s 떨구고 심장 멎어버리는줄.................. 하아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uncle to@ 가서 순두부찌개 볶음짬뽕 락사? 먹은날 나의 손꼽히는 외식 ㅋㅋㅋ 비싸긴 하지만 뭐 기분내는데는 외식이지 누나가 자전거도 꽁짜로 주고 ㅠ 누나가 아는친구 시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