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veus's Lab

강제정모 후기입니다.

By  | 2012년 10월 28일 | 
...사실 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_-a 내용면에 있어서는 다른분들이 많이들 적어주셨으니 패스. 상영관련이나 잡다 주변이야기쪽이나 적어보죠. 1. 굿즈 준비가 적었다. 애니플러스가 준비가 소홀했다 라고들 하시는데 애니플러스입장에선 나름 많이 준비한겁니다.기존 십수년간 한국에서 했던 이벤트중 이벤트 시작전에 굿즈가 매진된 사례는 처음이었으니말입니다(...)경험상 저도 좀 늦어도 있겠지 하고 개시예정시간이었던 11시 30분보다 조금 늦은 40분에 도착했는데 이건 무슨;;; 상황이었으니말이죠.나름 가져온편이었지만 결국 다 동나는걸 보고 아 무언가 우리나라도 변하고 있는걸까? 생각이 잠시(...근데 추세를 봐야지 한건으론 판단이;;;) 2. M관의 로열석(스크린에서 2/3지점의 센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