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피는 고양이

...이솔렛과 에피소드3가 나왔다고 하길레...챕터가 궁금하여 할러고 했더니...이게 웬걸...기존의 에피소드1,2가 없어진것도 모잘라서...챕터가... 거기다 잡템이 나오지 않고 이제는 보급용 상자(아이템 나오는 것)이 나와 그걸로 돈을 벌고... 솔직히 보급용 상자는 개인적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방향...테일즈는 템 의존도가 워낙 높아서...해킹한번 당하면 복구가 감당이 안되었는데...하다 못해 사냥이 가능할 정도의 템이 나오니..무자본 유저들도 성장이 가능하니 이 부분을 기획한 사람에게 술 한잔 사주고 싶을 정도...근데 잡템이 왜 안나오는겨...이런 게임은 잡템을 주워 먹는것도 재미 중 하나인데... 레벨업도 상당히 쉬워짐....약 30시간만 하면 200을 찍는다고 하니...이게 다 던전방식 덕분인

크고 아름다운.. 고려 수장 연합국...이런 게임은 설정하고 하는 맛으로 하기 때문에...신대륙 북아메리카 3/4를 차지 식민지 먼저 선점하겠다고 첫 아이디어 부터 탐험 찍고 항해로개척한다고 탐험가와 수십척의 탐험선이 침몰당했다. 아즈텍을 거점을 중심으로 식민지 개척...동북부 식민지 개척하느라 알래스카를 프랑스에게 빼앗기고 말았음...내가 북아메리카를 열심히 식민지 개척을 할때 유럽 열강들은 남아메리카를 선점 했으나 최근에 해방된 국가들이 보인다.현재 유럽상황...대영제국은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몇번 패하더니...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가 독립해버림...프랑스는 나름대로 승천중...그 외의 지역은 유럽열강들의 치열한 식민지 경쟁중신대륙 발견 과정 처음에 류쿠에게 항구권을 획득후 괌->웨이크->미드웨이

여러분들도 알고 있다 싶이 pc판도 원래 한글로 나올러고 했으나 어째서인지 콘솔만 한글화되어 출시된 게임입니다.(유통사의 문제이든 뭐든 알수 있는방법은 없으니까...) 누군가가 PC판을 뜯어 본 결과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그저 락을 걸어놓고...UI부분은 없다고 하는데 이걸로 보아 아마 pc판도 한글화 하는 도중에 취소된듯 싶네요.(물론 이 한글화 패치는 완벽합니다!) 아무튼 콘솔에서 뜯어와서 pc판에서도 한글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톰 시리즈의 게임은 언제나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하는데 이번판은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해봐야할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자막 싱크가 약간 느린감이 있긴 헌데...문제 될정도는 아님) 다만...요즘 나오는 게임치고는 난이도가 좀 있음...아니

2014년 봄에 엑스박스와 PC로 발매 예정인 게임...기존의 메카물과 달리 보병과 타이탄(기계)의 협동 중심...우선 타이탄 표현에 감탄사...이건 꼭 사야해

이걸 보면...게임을 만드는데 얼마나 돈이 들고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알게 됨....내 인생중에 이런 게임 제작에 한번 참여할수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