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폴 - 내가 생각하던 게임이야...
By 담배 피는 고양이 | 2013년 8월 25일 |
2014년 봄에 엑스박스와 PC로 발매 예정인 게임...기존의 메카물과 달리 보병과 타이탄(기계)의 협동 중심...우선 타이탄 표현에 감탄사...이건 꼭 사야해
"I Kill Giant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3월 19일 |
!["I Kill Giants" 라는 작품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3/19/d0014374_5a8434cc3029e.jpg)
솔지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찾아본 영화이기는 한데, 영화가 가져가는 너무 묘한 특성이 보이는 것 같아서 이 영화를 일부러 포스팅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다 보니 안 볼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래도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한 번 봐야 제대로 된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보려고 합니다. 이미지 정말 묘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제 취향이네요.
"PMC : 더 벙커" 배너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22일 |
이 영화는 기대작이면서도 묘하게 좀 걱정 되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소재가 좀 묘하긴 해서 말이죠. 이미지들이 강렬하긴 한데, 역시나 미묘하기도 합니다.
"Enhance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5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은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기대를 안 하고 있는 상황인데, 솔직히 이 영화가 망할 거라는 매우 강렬한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묵히다 못대 겨우 공개된 영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래도 이런 류의 영화가 미묘한 구석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참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많아서 포스팅 하지 않아야 합니다만, 포스팅감이 매우 없어서 말이죠;;; 이런 포스터는 너무 자주 봐서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뭐......할 말이 많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