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時の向こう、幻の空 】

*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아직 한국서버에는 등장하지 않은 CZ75, 도끼던지는 콩지입니다. 위쪽의 상반신 그림은 픽시브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 원래는 아래쪽을 완성시켜 공모전에 출품시킬 생각이었지만,연휴 동안 계속 도와주던 아버지 만화 원고가 상정했던것 보다5일이나 늦게 끝나서 결국 시작도 늦고 말았군요. 그런고로 이 그림은 급하지 않게 천천히 완성시킬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콩지가, 저를 처음으로 Pixiv 신인랭킹에 올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첫째주 일러스트부문 신인랭킹 137위입니다. 만세!

콩지 일러스트 마무리. 분노의 옵티컬 토마호크는 한섭에서 언제 볼 수 있을까요~!

▲ 「ふっふーん。そんなに遊んで欲しいなら、提督の絵描いてあげよっかー？こう見えても絵心あるんだよぉー！ふっふふーん♪」 아키구모가 마음에 들어서 또 그렸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일러스트 선호도 이상으로 성능충에 가까워서 게임에서는 아키구모가 아직 고렙이 아닙니다 ㅠㅠ Zara due라든가 비스마르크, 히토미 등등 다른 애들의 레벨링에 계속 우선순위가 밀려버려서 아키구모는 아직도 50을 못넘긴 채로 있군요.같은 교복인 오키나미도 70인데엣! 콜롬비아 포즈가 너무 강력했나 언젠가는 아키구모도 고렙이 될 날이 오겠져! 사실 99까지 찍어주면 제일 좋겠지만(...)

대잠전의 희망은 이스즈도 아사시오도 아닌 카시마인걸로 결론이 나온 E-1 E-1을 빠르게 무너뜨리고 E-2로 진출 E-2 수송작전에서 쿠나시리와 아사카제(2호기) 모두 드랍! E-2는 수송은 별거 없이 평범하게 끝났는데, 중순서희-괴가 단단하고 컷인도 잘 안박혀서 골치였습니다. 반지껴준 키타카미의 야전컷인 데미지가 83인게 말이 되니(읍읍) 사실 아이오와가 크리티컬 연격을 터뜨린게 컸던 막트. 그리고 E-3로 진출 B, C, E의 세 군데를 별 탈없이 잘 찍고 수송루트 오픈! 가는 길에, 그렇게 나와달라고 소리를 쳤던(?) 하야스이가 생각지도 않은 구역과 타이밍에 나와서 놀람! 그 밖에는 아부쿠

다시 오지 않을 줄 알았던 소녀전선 공모전이 다시 찾아왔습니다!어제부터 접수를 시작했는데요, 심사결과 발표가 2월 1일이라고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초회 공모전에는 아버지의 어시스턴트로서, 가업 병행으로 인한 기간 부족으로 연습작을 보내야만 했던 슬픔이 있었는데다행히 또 기회가 찾아와서 지난 일은 멀리보내고 새 완성작을 제출했습니다. ● uid : 52265 ● twitter.com/sizqsizq/status/940421160570830848 이번 공모전에도 애니메이션풍, 반실사풍, 실사풍 등 특정화풍에 대한 차별없이 여러 지휘관들의 작품이어우러지는 멋진 라인업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제 그림도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