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작업 - 콩지(CZ75) 작업물
By 【 時の向こう、幻の空 】 | 2017년 10월 10일 |
*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면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아직 한국서버에는 등장하지 않은 CZ75, 도끼던지는 콩지입니다. 위쪽의 상반신 그림은 픽시브에도 올려져 있습니다. ■ 원래는 아래쪽을 완성시켜 공모전에 출품시킬 생각이었지만,연휴 동안 계속 도와주던 아버지 만화 원고가 상정했던것 보다5일이나 늦게 끝나서 결국 시작도 늦고 말았군요. 그런고로 이 그림은 급하지 않게 천천히 완성시킬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콩지가, 저를 처음으로 Pixiv 신인랭킹에 올려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첫째주 일러스트부문 신인랭킹 137위입니다. 만세!
[소녀전선] 요정이벤 마무리와 경치이벤 중간결산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7년 10월 5일 |
그놈의 공수가 뭐길래... 진짜 시원하게 질렀던거 같습니다. 레벨링 할때는 그래도 군수물자 여유가 좀 있었는데, 중장비 돌리니 아주 그냥 아작이 나더군요.거기다 코어도 살살 갈려나가는건 덤이고 말이죠. 으으으 그래도 일단 얻을건 다 얻은거 같습니다. 요정은 딱히 필요한걸 못 느껴서 주퀘로 3번만 돌렸던지라 퀘로 주는 지휘랑 격노 이렇게 둘만 있었는데 이번에 많이 늘었네요.공수 하나만 얻자고 200 500 2000 1000 위주로 하다가 암걸릴뻔 했습니다. 결국 부품을 1500으로 바꾸고 뜨더군요.공수를 얻고나선 이때 아니면 어차피 안 돌릴거 하면서 꾸역꾸역 기본식으로 돌려서 공습까지도 얻었습니다.지금 공창에서 포격이랑 수호요정 하나가 더 돌아가고 있네요. 여튼 요정식은 이제 당분간은 안 건드릴듯 합니다
[소녀전선] 이벤트 시작합니다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8월 5일 |
지역 클리어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칸코레 기준으로 표현하자면 E-2, E-3 정도 플레이한 느낌? 나침반 농간이 없다고 하는데 애시당초 보스가 술래잡기를 하고 있으니 어긋날 때마다 빡치는 건 매한가지지만요 어제 오늘 E-4 다니면서 파밍 중인데 개인적으로 느낀 점- 일명 보스 확정 루트 이런 식의 제목으로 이 이미지는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것만 보면 이벤트 별로 어렵지 않은거 아니냐 하고 생각하게 되는데 불행하게도 우리가 가장 많이 조우하는 패턴은... 이거죠 이거(...) 편하게 발견되는 위치에서만 나온다면 우리가 왜 테이큰을 찍고 있겠습니까 이 패턴이 골때리는게 저기 빨간 네모칸 위치에 보스가 꼭 있다는 보장이 없다는거죠- 저기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