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바가지의 무게

상류사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 2012년 10월 14일 | 
아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상류사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이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독보적인 예능계의 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방송분량확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삶이예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애들 다 씹귀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나간것같구 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 사진공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다음주도 기대중 오늘도 집에서 ppt 만들고 있어서 짜증났는데 이거 존잼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번째 남자 마지막회 감상 + a

By  | 2012년 10월 13일 | 
00. 8주나 하면서 내 맘을 난도질해 놓는 정도로는 부족해 7층에서 뛰어내릴 뻔 하고 탈덕을 시도하게 만든 최고의 퀘스트 천번째 남자가 막을 내렸다. 우현이 비주얼은 마음에 들어서, 은근 애가 브라운관인데 미모 다운그레이드가 안되고 깐달걀같이 반짝반짝 빛나게 잘 나와줘서 보는 것만으로는 나쁘지 않은 시트콤이었지만 나머지는 다 나빴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 끓어오르는 육두문자들이 가슴속에서 일렁이지만 마지막화를 보고 나니 나름 병맛에 중독되는건지 아님 이런 시트콤이라도 우리애가 안나와서 슬픈건지 아니면 8주나 봤더니 정 붙인건지는 몰라도 약간 아쉽기야 하더라. 01. 생각해봤음직한 엔딩이지만 응석thㅣ가 간을 줘서 구미진이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천번째 남자를 위해서 구미진이 희생을 하는게 나름

장동우 랩 메이킹 변천사

By  | 2012년 10월 11일 | 
장동우 랩 메이킹 변천사
출처 : bestiz 플랫치노님원글러에게 도저히 말할 방법이 없어(거기 아이디가 없어서;;;) 여기에 한 자 적습니다.문제 시 자동폭파하고 고개를 땅바닥에 쳐박고 울겠나이다 사실 진짜 포스팅해 보고 싶었던 주제 중에 하난데, 그 이유인 즉슨 내가 입덕은 김성규의 짹짹이같은 입모양에 입덕하고 추격자 노래에(정확히는 인트로격인 infinitize로 입덕ㅋㅋ) 쳐발려서 들어왔지만 추격자 노래 맨 처음 들었을 때 가장 깜짝 놀랐던 부분이 랩이었기 때문이다. 원래 내가 멜로디 중심으로 듣는지라... 라기 보다는 거의 노래 들을때 가사를 곱씹지 않고 들어서 빠는 오빠들 타이틀곡 가사도 못외우는게 다반사인데, 처음 들었을때 깜짝 놀랬을 정도면 그 임팩트가 어마어마 했다고 반추할 수 있을 것이다. 왜 놀랬냐면,

머글들에게 받은 올해 생일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

By  | 2012년 10월 7일 | 
머글들에게 받은 올해 생일선물ㅋㅋㅋㅋㅋㅋㅋㅋ
00. 10월 3일은 내 생일이었다. 같이 회사 입사한 동기 중 두명과는 같은 사무실로 배치받아 유난히 친한 편인데, 10월 2일에 놀 때도 2단케이크 같은 거창한 걸 사와서 날 기쁘게 하더니(내가 케이크를 별로 안 좋아하는건 함정이지만 진짜 이뻤음ㅋㅋㅋ) 10월 4일 출근하니까 이런게 내 책상위에 있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숨 끊어질 것 같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거의 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고 해서 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만드려고 휴일에 나와서 하루종일 일했다고 한다. 이 선물의 백미는 당연히 해바라기 안에 있는 우현이. 머글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고작 구글링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뒤지고 뒤져서 우현이 꽃받침한 사진을 찾고 나서 희열을 느꼈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집착으로 돌아온 인피니트 좀 보솤ㅋㅋㅋㅋㅋ

By  | 2012년 10월 9일 | 
또 집착으로 돌아온 인피니트 좀 보솤ㅋㅋㅋㅋㅋ
잘생긴 김명수씨 (21세, 엄마는뭐길래 출현중 ㅋㅋㅋㅋㅋ) 크게 보시라구... 캡쳐의 출처는 사진에 기재 드디어 기다리던 엄마가뭐길래 OST 개봉ㅋㅋㅋㅋㅋㅋㅋㅋ 1시부터 7시까지 쉬지 않고 들었다 토할거같앜ㅋㅋㅋ 곡이 3분 5촌데 여섯시간 들었으니 오늘만 진짜 백번은 들었넼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듣고 있는건 함정 ☆★ 인피니트 노래가 그렇듯이 처음에 딱 듣고 thㅣ발 이건 퀘스트다 나라는 빠순은 이걸 버텨야만 한다 라거나오빠들 노래는 중독성이니까 중독 될 때 까지 들어야해 라거나 하지 않아서 좋다 ^^; 듣자마자 아잌아잌 귀엽네 ㅋㅋㅋ라는 느낌의 신곡으로,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내가 빠순이는 빠순인데 귀는 머글이라 우리 오빠 음악이라고 봐주고 그렇지는 않는 사람이다. 성규-우현의 파트1, 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