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호치민 반나절 투어 훗 서랍 뒤져서 노트 찾음 13일까지 호텔연장12일 일요일엔 먹을게 없었다... 시장에 다녀와호텔 청소하시는 분께 큰타월 말고 작은 타월을 부탁하며 1달러를 드리니물을 6병을 주심(이때부터였어 물이 넘쳐난게_) 점심은 민*오빠를 만나서 채식식당 ㄱㄱ밥먹고나서 두리안 시장 두리안 가져와서 공원에서 냠냐미 13일부터 패키지 여행가기로 하고전신 마자시를 받음저녁은 한국에서 가져온 쌀과 김 장아찌, 솔치로 냠냠피곤했는지 밥먹고 그냥 잠듦..... 13일 화요일호텔조식으론 엄마랑 내가 먹을게 없음....새벽시장에 나가서 상추랑 망고 사서 고추장 찍어먹음 상추!식당에선 커피한잔~근처 은행에서 환전쌀국수 사와서 비빔양념에 비벼먹음13:30 신투어 호치민 반나절 투어 ㄱㄱ 안양에서 오신 아

5월1일 근로자의 날로 휴일 ㅇ_<)b어마어마하게 사람들이 이동할 거라는 뉴스를 보긴 했지만 ... 여행을 다녀오니 실감... 몇시에 갈까 하다 예약할 때보니.이미 오전차를 다 팔려서11시 20분 차 버스 예매 기차는 일반석,입석이 다 매진이더군. 11시20분 전주행 버스에 몸을 실고 쿨쿨ㅋ루버스에 나오는 전주 도착 예상시간 보고 흠칫... 5시 네? 5시라궁?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좌 우 앞 뒤 다 자동차 헐가는 길에 지침 그래도 4시간만에 도착...바로 한옥마을로 ㄱㄱ전동성당 한옥마을 사람이 매우 많음. 바글바글 한옥마을도 바글바글 근데 좀 많이 실망한옥마을이 아니라 한옥음식판매소?라고 해야되나다 똑같은거 팔고 게다가 전주영화제까지 겹쳐서 사람은 더욱 많았지... ㅠㅠ뀨,,, 다들 하나 같

2016.09.11~2016.09.23 엄마랑 떠나는 베트남여행! 사실 내가 엄마를 모시고 가는게 맞는건데..엄마가 나를 데리고 구경시켜주심난 베트남 처음임 당시에 공책에 쓴 글이 보이질않는다.나중에 찾으면 추가하기로+! 세종시에서 인천으로 고고씽-공항에 주차하는 것보단 근처 역에 주차하는게 괜찮을 것 같아서영종역에 주차! 공항철도 타고 인천공항으로 슝-시간 맞춰 체크인하고 밥먹고 들어가자~ 해서 2층 식당가 순두부랑 청국장 냠냐미먹는데허걱...파상태가 영-이 얘긴 나중에 다시 면세점 구경구경 베트남으로 향하는 티웨이 항공탑승추석전이라 뭔가 떠나는 사람들이 많음다문화가정들이 많았음내 뒤에 바로 뒤에...한 5살 정도 꼬맹이가 탐다리도 짧은 시끼가 의자를 뻥뻥차고 찡찡거리며 엄마를 수천번을

2016.09.14 수요일 달랏에 도착조식시간은 6시 30분~9시 까지8시 15분 투어집합 달랏은 추웠다...꽤 추웠다.. 나는 추위를 잘탐.바지를 두겹으로 껴입고;ㅅ; 상의도 있는데로 다 낑겨입고 관광시작 1)베트남 마지막왕조 여름궁전2)성당3)케이블카 100,000잡는데 실패! 4)기차역 쌀전병5)사원6)롤러코스터수동으로 타는.. 롤러코스터...;ㅅ; 내 손으로 내려가고 멈추는.. 스릴만점의... 놀이기구..! 다타고 내려가면폭포라고 말하기 애매모호한 ... 물터?가 나온다. 올라갈때는 자동 ㅋㅋㅋ 중간에 넉넉하게 2시간 주면서 공원 다녀오라고 한다.7)기념품관패키지의 꽃은 강제구매 아니겠어?! 강제까진 아니지만 물건파는 곳을 데려가지?!처음에 간 곳은 꽃집?이였는데 꽃에 약품처리해서 썩지않는다고.

꺄옷, 여러분... 이라고 해도 여길 찾아올 사람은 없구나.ㅠㅠ 저 ... 역도.. 배워요.. (부끄) ☞//☜ 체육대회에서 격하게 계주를 뛰고나서 고관절이 삐걱거리고 있을 때 나는 보았지. 역도회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보고말았지 난~ 바로 전화를 걸었지.. 받지않으셨지.. 엉엉 바로 전화가 왔지 ! 전화를 받았지~ 핡 날짜에 맞춰서 가면되냐고... 난 이동네 살지않아서 재직증명서 띄어간다고 했지 동시에 오빠랑같이 등록을 했지~ 역시 오빠도 격하게 좋아했지~ 예~ 그런이유로 역도를 배우게 되었..? 일단 당일날 가보고... ㅇ<-< 아직 배우는건 아니니까. ㅂ격하게 배우고 싶습니다. 데드도 배우고..시..싶고,,, 마스터를 하고 올테다!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