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소문 절대 아니다, 정정당당한 야구 추구" ※본 드립은 절대 실존인물들과 관련이 없습니당. 2013년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대통령 최측근과 친했던 모 감독은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도 불구하고 해구단 단장과 불화가 생겨 사퇴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xx대, 그룹총수 만찬 후... ??? : 박회장님? 朴 : 네. 각하. ??? : 회장님, 야구단 하시죠? 朴 : 그렇죠. ??? : 거기 혹시 김태룡이란 사람 있어요? 朴 : 예? ??? : 아니,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아주 인성이 못된 사람이라던데... 朴 : 예... ??? : 그 사람 아직도 있어요? 크... 지금이니까 재평가당하고 있긴 하지만, 김 단장님이 저렇게 경질되었으면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