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프를 주시하는 亞人의 땅굴

[F/GO]여기가 둘이 먹다 둘다 죽는다는 맛집 마신주식당이군요&연말결산

By  | 2016년 12월 23일 | 
[F/GO]여기가 둘이 먹다 둘다 죽는다는 맛집 마신주식당이군요&연말결산
1부 최종장 달창파밍전선 마신주식당이 개장됬습니다.오픈 몇시간만에 소문난 맛집이란 정보가 섬나라와 동서양의 달창들에게 전파되었고 저도 거기에 한 입 먹으러 갔습니다. 마신주 식당은 30ap로 갖가지 종류의 파밍 재료들과 스킬석, 그리고 qp를 제공합니다. 현재까지 모든 이벤트를 통틀어 최고의 파밍 효율을 제공하므로 마스터들은 황금 사과를 지레차에 끌고 와서 전투하느라 바쁘군요. ...버스터팟...허싈? 시작부터 시원하게 보버버! 후속타는 필요없다고 합니다. 보버버면 버스터 다운 디버프 받아도 1턴 확정컷이 되더군요. 대 기간토마키아용 그리스 최종병기 갓-라클레스는 오늘도 통상운행입니다. 보구 5렙 찍으면 성배100찍어줘야겠다! 참고로 마신주 지금 2체가 쓰러졌죠.

FGO 신년 가챠 결과!

By  | 2017년 1월 1일 | 
FGO 신년 가챠 결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먼저 확정 10연차 라이더 결과입니다. ...처음에 비브라 프랑스님이 나오셨을땐 순간 확정 5성임에도 불구하고 억장이 무너졌지만 그 다음에 나온 케찰 코아틀이 저를 반겨주더군요! 멀공으로 이쁘게 닦아주면 좋겠네! 마침 이번에 이스칸달도 상향되서 대군 라이더 원탑으로 오르셔서 참 좋은 타이밍인데 말이죠. 산밥 키우다가 벙 찌는 소식에 약간 미묘...하네요. 이번 신년 한정 세이버는 또다시 ts된 무사시더군요. 딱 보는 순간 화려한게 지름신이 강림해버렸습니다. 신년 예장도 무척이나 아름답고 말이죠! 420돌 투척! 결과는...... 무사시 보구 3!!! 1퀵 1아츠 3버스터, 대인 초강력 버스터 보구로 무

클로저스 광고로 모은 유저를 발로 짠 코딩과 패치로 다 쫓아내네.

By  | 2015년 8월 21일 | 
클로저스 광고로 모은 유저를 발로 짠 코딩과 패치로 다 쫓아내네.
[Closers Line, Do not cross][Closers Line, Do not cross][Closers Line, Do not cross] [Closers Line, Do not cross][Closers Line, Do not cross][Closers Line, Do not cross] 최근 RESS와 오트슨이 합작해서 만든 이번 분기 최고의 아저씨들 가슴 부들거리게 하는 13세 소녀 레비아. 이 포텐셜이지만 13세라 카더라. 아, 이 그림은 네링님이 좋아하시는 아메리카노 작가가 그리셨다. 왜 미스틸테인이 없지? 이 사람 미스틸 그리라고 부른 거 아니었어? 얘 하나로 시궁창에 빠졌던 게임이 갑자기 기사회생. 얘 나오기 2주전에 나온 신캐 나타가 순

고급 시계 배치고사 종료

By  | 2016년 12월 1일 | 
고급 시계 배치고사 종료
깔끔하게 9승 1패로 이기고 드디어 다이아로 시작했습니다. 맨 마지막판에 아군이 멘탈 터져서 서로 싸우지만 않았다면 10연승도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 아군 팀 엄청 잘 만나서 9승 한걸로도 만족 못하고 욕심 부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배치고사 잘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fgo 이벤트 파밍 노가다나 해야겠군요....

클로저스 신규 던전 클리어 소감.

By  | 2015년 9월 19일 | 
클로저스 신규 던전 클리어 소감.
[마을 초공 3만 2천을 찍고 춤추는 슬비]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신규 외전 지역 두 던젼. 공략하는 재미가 있는 패턴이 있기는 하지만 하드 컨텐츠치고는 영 미묘...하다. 패턴을 파훼하면 프리딜 가능한 구간이 있지만, 패턴 파훼 실패시 즉사기가 날아온다는게 제일 큰 단점. 복불복이잖아... 장점은 기존 플레인 게이트 아이템들이 상위 단계로 드랍된다는 것. 진이나 찬연이 종종 나온다. 운 좋게 먹는다면 제작비를 아낄...수도? 그래도 부조리한 슈퍼아머 떡칠로 클리어 타임을 억지로 널린 구간이 많은지라 불만. 그래도 기존의 그냥 결전기만 쓰면 지워지는 보스인지 일반몹인지 구별도 안 가는 애들보다는 좋다. 무적패턴만 아니면. 이번 컨텐츠에서 가장 신경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