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칼럼은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사이트인 마그믹스의 기사 명작부터 드문 작품까지... 프로레슬링 매니아가 이야기하는 추억의 프로레슬링 게임 '10번 승부'입니다. 1980년대부터 발매된 다양한 프로레슬링 게임에 대해 일본의 프로레슬링 매니아 시점으로 이야기한 글인데,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시죠. 1980년대부터 현실의 프로레슬링 붐의 변천에 호응하는 것처럼 다양한 프로레슬링 게임이 탄생했습니다. '플레이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라는 여명기부터, 리얼한 설정과 스토리로 감정이입시키는 작품 등, 매니아 시점에서 다양한 프로레슬링 게임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원조이자 완성도가 높았던 '더 빅 프로레슬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