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물고기의 Pish한 블로그

방금전까지 게임밸 팝콘에 불지피던 모 게임.

By  | 2014년 12월 23일 | 
방금전까지 게임밸 팝콘에 불지피던 모 게임.
솔직히 말하자면 제대로 나오면 한번 해볼까? 이런 수준이긴 했는데. 뭐 이제 슬슬 다들 AOS뽕도 떨어지고 옛날 RPG겜들은 지들이 운영하면서 삽퍼가지고 복귀 난이도 높여놓는 바람에 포기하고. 뭐 그래픽은 잘 쳐봐야 다듬질 잘된 엔에이지에 키보드로 하는거면 아무리 조트망해도 다크에덴이나 이터널시티정도까진 아니고 뭐 엘소드나 몇몇 게임처럼 고정팬 잡고 뜨내기들 한둘 걸러낼 수 있을거 같았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아주 그냥 ㅋㅋㅋㅋㅋㅋ 왜케 다른데서 시끄럽나 했넼ㅋㅋㅋㅋ심지어는 저걸 보고서 얼망겜 Wz-111 패스권 9900원이 얼마나 혜자인지를 느낌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골탱은 차라리 다른거 대체품이라도 많지 ㅋㅋ히오스 스킨 비싸다고 생각했던거 블리자드에게 사과합니다 ㅋㅋㅋㅋㅋ 니

오토블로3 : 폐지를 줍는자.

By  | 2014년 4월 22일 | 
오토블로3 : 폐지를 줍는자.
서두에 결론을 적자면 미친새끼들 차라리 이따위로 할거 같았으면 아귀런을 막은 이유가 뭔질 모르겠다. 본 블로거 부두캐릭의 스펙이다. DP 33만대에 강인함 350~400만 왔다갔다하고 스위칭용 70제 슈크라니랑 60제 여백작 목걸이 빼면 진짜 순수히 폐지로만 이루어진 캐릭.노말 큐브런 열심히 뛰어서 25만에서 겨우겨우 33만까지 올렸다. 차마 미안해서 고행1~2 일반 균열방,큐브방도 몇번 갔다가 솔플도 갔다가 했다. 그리고 이 캐릭 DP33만까지 올릴려고 확장팩 나오고부터 고행1~2 왔다 갔다 한 결론은 공방은 개쓰레기다. 당연히 잠수타는놈이 70%다. 농담 안하고 중국애들인가 싶은 애들이 더 부지런하다. 뻐킹 김치맨 쓰렉새끼들. 솔플은 노답이다. 전설타이머인지 니미 그딴 타이머 엿이

디아3 서버 열렸습니다

By  | 2014년 9월 25일 | 
디아3 서버 열렸습니다
옵션질 돌리려고 보석 몇십개 눌러놓고 깡깡질 오래 안기다려도 될듯 일반 방어구 25개 무기 75개 악세 100개 핏빛파편으로 악세 몰아서 뽑으면 5개중에 1개는 무조건 전설주려나? 500개 모아서 방어구 한세월 까던시절은 지났는데 그걸로 재료템 모으던분들은 좀 재료모으기 더 빡빡해졌을듯. 계륵들... 쓰읍...

디아블로3] 2.1

By  | 2014년 8월 28일 | 
디아블로3] 2.1
현재 스탠에서도 롤랜드 나옵니다 다 먹어볼려고 했는데 몇시간동안 겨우 하의하나;방패가격도 이제 공속영향 받는데다 신셋템 자체 공속버프로 가속하면 아마 휩쓸기가 디2의 질딘, 방패가격쪽이 아마 슴차딘 위치를 노려봄직 하지 않을까 싶은데 하필 테섭 심장도리개 들고서 공속으로 폭딜나오던게 버그였으니; 오늘 먹은 보석; 다른분들 보면 뭐 재밌어보이는 옵션도 많고 데미지에 치중하지 않고 CC기나 골드 관련 보석도 많던데 문제는 이제 악세에서 주 스탯 빼고 거기다 홈 뚫어서 보석 박아야 하니;; 줏어놓고도 못쓰는 이런 어처구니없는;하필 요르단은 가진 캐릭 거진 대부분이 속피나 정피 만땅 채운다고 돌리고 목걸이는 속피나 극피,극확으로 트리플 맞춰 놓았으니; 그리고 전설 물약 렙제가 61로 바뀐 모양이더군요

디3]롤랜드 재밌긴 한데...

By  | 2014년 9월 4일 | 
디3]롤랜드 재밌긴 한데...
어찌어찌 장갑까지 해서 겨우 어설프지만 6셋발동 휩쓸기 - 방패가격 / 한손무기-양손무기로 테스트중인데 재밌긴 한데 지금 줏은 셋템들 개별 옵션이 허접해서 그런가 아직까진 전체적인 면에서 화염천주보다 딸림. 아크칸이 확실히 진노관리나 여러 옵션에서 갑은 맞는듯.휩쓸기 경우엔 확실히 휩쓸기용 양손도리깨가 있으니까 써본건데 질딘하고 비슷하긴 한데 미묘하게 타격감이 딸리는게 쉭쉭 스킬 타격음때문인지 개인적으론 좀 김빠짐.방패가격같은경우엔 화염룬 뭉개기? 그걸로 쫄까지 몰아서 한방에 펑 터뜨려서 그 관통하는 악운이펙트로 데미지 쌓아야 될거 같고 물리룬 경우에도 역시 십자방패룬인지 그걸로 광역사냥은 편한데 둘 다 보스방에서 진노 모자라서 쩔쩔매는건 아마 아크칸 화염천주보다 더 많이 생길듯.차라리 재감챙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