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한 핵 앤 슬래쉬 액션, 던전스트라이커 CBT 리뷰.](https://img.zoomtrend.com/2012/04/30/e0051404_4f9d2db862f68.jpg)
지난 5일, NHN과 아이덴티티의 새로운 야심작 「던전스트라이커」가 국내 유저들에게 모습을 선보였다. 깜찍한 외모의 케릭터들이 등장해서 던전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몬스터들을 해치우는 영상은 많은 유저들에게 독특한 인상과 기대를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27일, 던전스트라이커의 1차 CBT의 문이 열렸고, 던전스트라이커의 세계에 5천명의 모험가들이 당당히 첫 발을 내딛었다. - 첫인상... 너무 귀엽잖아? 던전스트라이커에 접속하면 여타 게임들과 똑같이 유저가 플레이할 케릭터를 생성하는 것으로 게임은 시작된다. 서버를 고르고 케릭터 생성에 들어가면, 4개의 기본 직업의 귀여운 케릭터들이 유저들을 반기고 있었다. <왼쪽부터 워리어, 레인저, 클레릭, 메이지의 직업 케릭터. 동글동글한 2등신 케릭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