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5일 수요일 저녁에 썼던...건데 짤 하나때문에 저작권 크리맞고 망한포스팅을 걍 다시 옮긴거에요 끝난 드라마(ㅠㅠㅠㅠㅠ)와 끝날 드라마로 썰풀긴 좀 그랬지만, 요즘 유령을 보면서 특히나 드는 생각이 있어 좀 찌끄러봅니당 .. 스포가 있을 수도... 의식 안하고 찌끄린거긴 함. 뭐 만고 내 생각 저의 친구가 되어주시겠습니까? [하는 짤을 넣었었는데 저작권크리맞아 내렸다... 땜빵용 수트감자♥] 추적자에서 강동윤은 말한다. 내 말을 들으면, 내 부탁을 들어주면, 당신에게 나는 30억/국무총리/특별사면/쉐도우파워/사랑을 줄 것이다. 유일하게 빌빌대는게 서회장님이긴 한데, 그거야 지가 서회장님한테 드릴 게 없거든. 그러니까, 위의 대사는 '너 나에게 이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