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zoomtrend.com/2014/06/05/f0319938_53907af523bfa.jpg)
네가 행복하면 됐다 역시 팬은 님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 님이 아프고 깨져서 손발이 덜덜 심신이 해져도 한 번만 씩 웃어주면, 까짓것 무슨 상관이람 해야 할 포스팅이 많은데..쓰고 싶은 얘기도 많고 그런데 어떤 거창한 말을 해도 널 다 표현해낼 수 있을까, 생각하면(T.T)네에- 다 게으른 수니의 투정일 뿐 입니다. 진탕속에서 숨 좀 쉬어보려고여기로 굴러 자리잡은지도 벌써 1년이 됐더라방치한게 거진 절반이긴하지만 요즘 콘서트를 하며 생기넘치는 카이를 보니데뷔 시절이 문득 생각난다뭐 항상 내 머릿 속 리즈는 mama이기 때문에불쑥불쑥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지만.누구나 데뷔에 대한 아련한 집착, 하나 쯤 있잖아요신인시절 유독 비싸게 꽁꽁 감춰두고공백